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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2장 29~30절> 우리는 시므온과 안나를 통해 한 가지 교훈을 얻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구속 즉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에 관련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단지 기다리는 것뿐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이 기다림의 자리를 지킬 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이 시므온과 안나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듯이 우리에게도 그리하실 것입니다. 앤드류 머레이/ 성경신학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