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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3장 22절> 성령 세례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깊은 영광의 교제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이 아들로 하여금 사람의 배반이나 상처에도 끝까지 인내하게 했습니다. 우리 역시 사람을 바라보며 살면 실망하고 오래 견디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바라봐야 오래 참을 수 있습니다. 또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해야 그분의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