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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4장 1절> 광야는 영혼의 여정에서 만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삶의 연단과 유혹의 시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곧 우리 마음을 깨끗이 씻어야 할 때를 반드시 맞습니다. 그런 영적 여정 중에는 외롭고 버려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하늘이 굳게 닫힌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 시간이 가장 어려운 시기로 느껴지겠지만, 사실 광야는 우리 삶에 새로운 날이 밝아 오고 있다는 하나님의 신호입니다. 찰스 링마/ 리전트 대학 선교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