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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5장 5절> 믿음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선한 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이 지금도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빛을 보내고 계심을 믿겠다는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상황이 절망적일수록 구원의 여망은 더 높아지고, 우리의 걱정이 클수록 기도는 더욱 진실해진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찾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 오크힐스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