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율법적인 사람입니까, 사랑과 긍휼이 풍성한 사람입니까? 나는 제도나 원칙 때문에 동료의 아픔을 방치한 적은 없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