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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누가복음 6장 5절> 안식일은 단순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날이 아닙니다. 이날에 우리는 기억하고 회상하며, 되새기고 새로워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자발적이시고 사랑이 많으시며, 우리의 행위와 자원을 능가하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또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노력이나 업적 이상으로 큰 선물을 받았으며 복을 받은 존재입니다. 스탠리 하우어스/ 듀크 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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