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주님의 자녀로, 제자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생의 삶을 넘어 영생의 소망을 품게 하셨으니 세상 것들에 대한 소유욕을 버리고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