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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7장 22절>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되는 대로 해놓고 높은 사상만 나열한다든지, 가장 올바른 신앙을 가졌다면서 형제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저주하는 일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나는 그리스도인이다’라는 안도감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속이기 쉽습니다. 과연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이 몸소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이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산 증거가 됩니다. 박조준/ 갈보리교회 원로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