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혹은 좁은 외길에서 주님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만나 주신 주님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