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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11장 26절> 당신이 집을 청소해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이 거하지 않는 빈집은 새집처럼 유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곧 빈집은 머지않아 거미줄 왕국이 되고, 쥐가 들끓는 유령의 집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영혼의 집에 예수님이 왕 노릇 하지 못하신다면 우리 영혼도 유령의 집과 같이 황폐해질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는 우리 영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