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마음속 한편에서 여전히 세상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주님만을 선택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