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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의 유일한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알 마헤드’(영문 명칭 The Nativity)가 살해 위협과 정부의 압박 그리고 재정 문제로 지난 연말에 전파 송출을 중단했다. 1996년부터 복음을 전해 온 알 마헤드 방송이 상황을 극복하고 기독교인이 소멸될 처지에 놓인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진리의 나팔수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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