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니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주님의 발 아래 앉아 겸손히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