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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11장 39절>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의 깊음, 넓음, 높음에 대해 놀라워해야 합니다. 이런 깨달음이 없다면 우리와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커지고 주변 사람들은 너무 작아집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가혹하게 대하는 주된 이유는 우리 자신의 죄가 얼마나 깊은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 겸손해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게리 토마스/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