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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12장 6절> 우리는 삶의 모퉁이에 웅크리고 있는 한 마리 쥐처럼 평안을 갉아먹는 간단한 일상적인 문제로 염려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염려의 한 가지 문제점은 ‘당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가치를 잊어버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염려는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여기게 만듭니다. 우리는 참새보다 귀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미물도 지키신다면 더욱 소중한 우리를 지키시지 않겠습니까? 찰스 스윈돌/ 달라스 신학대학원장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