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신 사명을 지혜롭고 진실하게 감당하는 청지기입니까? 지금 주님이 재림하셔도 책망받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