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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12장 51절>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때로 혼란과 분열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가족 관계가 깨어지고, 예전의 충성된 관계가 변하며, 우정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도 주님의 부르심을 방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부르심은 세상사에서 멀어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기적인 충성과 비생산적인 우선순위에서 멀어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의로운 종이 되라는 왕의 초대입니다. 찰스 링마/ 캐나다 리전트 대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