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겸손함을 허락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초청받은 자로서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