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제 안에 탕자와 같은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