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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가 주님이 제게 주신 기회이며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선한 시간의 청지기, 선한 재물의 청지기가 되게 하셔서 훗날 주님 앞에 의롭다고 칭찬받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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