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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17장 6절> 우리가 문제를 크게 보고 하나님을 작게 볼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석으로 몰아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위해 우리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크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을 하나님보다 작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때까지 뽕나무는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믿음이 경험보다 앞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 티그린/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