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살며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보게 된다면 정죄하지 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관용하게 하소서. 주님이 제게 주신 용서를 다른 사람을 향해 베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