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비로운 아버지처럼 끝없이 베풀어 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녀들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는 아버지임을 기억하며 겸손히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3.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