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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누가복음 18장 39절> 세상의 상식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잠자코 있으라는 것은 세상의 상식을 거룩하게 여기는 행위입니다. 놀랍게도 예수님이 우리를 직접 대면하셔서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실 때, 상식적인 방법이 아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야말로 우리가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가능한 일은 우리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을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복음주의 순회선교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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