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삶의 모든 잔재를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주님뿐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살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성숙하고 변화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