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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19장 17절> 우리가 하는 일들이 때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들은 거품으로 사라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그 결과를 거두지만, 마지막 심판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라는 칭찬은 충성하는 사람들에게 충성을 더욱 북돋아 주는 자극과 격려가 됩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