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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연약한 자들을 들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두 렙돈 같은 보잘것없는 제 삶을 모두 드립니다. 받아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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