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 한절묵상 <누가복음 21장 18절> 사람도 일도 무섭게 느껴질 때, 세상의 모든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 세상적인 희망이 모두 허무하게 느껴질 때, 어둠이 점점 더 짙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 희미한 빛마저 가물거릴 때에 고개를 치켜드십시오. 그때에 주님은 우리를 향해 손을 펼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이 임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을 실제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고개를 들고 잠잠히 기다리십시오. 류호준/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