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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22장 21절> 우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은 타락한 세상의 피해자들입니다. 모든 것을 그들의 탓으로만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의 얼굴에서도 그를 친구라 부를 만한 선을 찾으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그의 탓으로 돌리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를 미혹하는 어둠의 권세를 아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 오크 힐스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