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피를 흘리시고 살을 찢으셔서 저와 공동체의 지체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맺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으로 연약한 지체들을 돌아보며 그들을 섬기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