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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누가복음 22장 32절> 원수가 의도하는 바는 탁월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키질을 통해 다른 목적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원수에게 우리의 모든 면을 흔들 수 있도록 허락하십니다. 흔들 필요가 있는 것은 모두 뒤흔들 수 있게 하십니다. 이런 지독한 키질을 당한 결과, 우리의 모든 자만심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 시험을 통해 우리에게는 새로운 성품이 빚어질 것입니다. 존 비비어/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