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십자가를 지러 가신다고 해도 그에 아랑곳없이 서로 큰 자가 되겠다고 다투는 제자들과 같은 제 모습을 봅니다. 이런 저를 용서해 주시고 겸손히 참 제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