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와 헤롯의 모습을 보며 주님을 향한 저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진정으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