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합니다. 고난주간에 새벽을 깨우며 고난에 참예할 수 있도록 기도의 사람들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