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시는 주님,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여 주시고 죄인들을 사랑하시사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3.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