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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누가복음 24장 8절> 말씀은 순종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는 도구입니다. 그런 은혜의 통로를 거부하는 것은 영적 빈혈과 영적 삶의 메마름만 낳을 뿐입니다. 우리는 은혜의 부으심 아래 살기로 선택할 때 풍성한 열매와 역동적인 삶 곧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를 위해 빚으시는 영적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당신의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울리게 해 말씀이 당신 안에 역사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십시오. 웨슬리 D. 트레이시/ 「위로부터의 부르심」의 저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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