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말이 필요 없고, 부활의 능력은 말이 아닙니다. 나는 부활하신 주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 날마다 무릎 꿇는 시간을 갖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