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주님의 자녀로, 부활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그네 길과 같은 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육체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