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물과 죄를 대신해서 짊어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실 만큼 나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을 나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