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뼈와 같은 제 삶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을 묵상하지 않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