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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비록 때로는 힘들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은 우리에겐 최선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날을 기억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를 원합니다. 산지를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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