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자매와 얼마나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까? 주님을 대면할 때 그들과의 관계를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3.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