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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해 주시는 주님, 신실한 삶을 살려고 하면 때로 시험과 핍박을 만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없는 평탄한 삶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고난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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