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경건한 삶에는 결코 끝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제 삶의 부정한 습관들을 버리고 또 피상적으로 살아가려는 삶의 태도를 버리고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4.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