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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주변에서 믿던 사람이 죽었고 당신은 그의 무덤 앞에 서 있다면, 복음이 당신에게 강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죽었더라도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그는 부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슬픔은 달라져야 합니다. 물론 죽음 때문에 헤어지는 것은 슬프고 희망을 잃게 할 수도 있지만, 영원한 미래에 다시 볼 수 있다는 희망을 떠올려야 합니다. 닝커 데이스트라 알흐라/ 네덜란드 우트렉트 지역교회 사역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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