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로 슬픔을 당한 자를 위로해 줄 뿐 아니라 부활의 진리를 일깨워 주는 자로 살게 하소서. 또 오늘도 주님의 다시 오심을 힘써 예비하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