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그 시와 그 때는 알지 못하지만 오늘 하루도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빛 가운데 깨어 있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