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절묵상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성령님은 천상의 하나님으로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이런 성령님을 우리가 올바르게 영접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얼마나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님을 환영해야 합니다. 그분을 괴롭게 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소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호라티우스 보나르/ 19세기 스코틀랜드 복음전도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