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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데살로니가후서 3장 8절>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짐을 짊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 건강, 창의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노력도 하지 않고 고생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고 고생하며 땀을 흘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공짜지만,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은 공짜로 살면 안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한 덕이 아닙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