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빠, 아버지로서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인을 모르는 짐승처럼 하늘 아버지를 모른다 하지 않게 하시고, 일평생 하늘 아버지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